김행 창업회사 지분 없다더니 25.8%…하루 만에 탄로

김행 창업회사 지분 없다더니 25.8%…하루 만에 탄로

DMV모아 0 490 2023.09.20 05:55

https://n.news.naver.com/article/308/0000033436?sid=100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조회

[단독] 지하철 타고 다녔다던 김행, 후보자 출퇴근에 회사 차 사용
483 2023.09.21

483
이재명 대표님측 입장 나왔네요
391 2023.09.21

391
이재명 '가결'에 친명계…“당신들 뜻대론 안 될 것”
443 2023.09.21

443
"충격적" "탈당 말아달라"...이재명 체포안 가결에 야당 지도부 '패닉'
396 2023.09.21

396
尹, 4박6일간 40개국 이상 양자회담…"회담기계, 기네스북감"
455 2023.09.20

455
김행 창업회사 지분 없다더니 25.8%…하루 만에 탄로
491 2023.09.20

491
홍범도 흉상 철거, 육군총장이 직접 관여…이례적 행보 촉각
490 2023.09.20

490
여, 부동산값 안정 등 '민생 8대 과제' 제안 "야, 정책 경쟁하자"
407 2023.09.20

407
의혹투성이 이균용…재산 누락·땅투기·아들 인턴 ‘3대 쟁점’
452 2023.09.19

452
日 '5390억'으로 최첨단 개폐식 돔 지었는데...'5000억' 잠실 돔구장은 폐쇄형
432 2023.09.19

432
검찰 "소환조사 당시 이 대표의 태도도 구속해야 할 이유"
465 2023.09.19

465
문재인 전 대통령 이재명 문병 “단식 진정성 충분히 보였다”
412 2023.09.19

412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 지지도, 民 진교훈 39.4%, 國 김태우 28.1% 순
396 2023.09.18

396
이재명 구속영장은 "코메디"
455 2023.09.18

455
한국인 손님에 '세제 섞인 물' 제공…일본 식당
551 2023.09.18

551

정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