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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결국 창당선언…"그동안 감사" 여당은 무덤덤
462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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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된 송영길 "더는 검찰소환 응하지 않겠다" 진술거부
395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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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 결국 '한동훈 vs 이재명' 구도…관전 포인트는
365 20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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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신부님,김치!참치!꽁치"…한총리, 신신예식장서 '깜짝 주례'
346 20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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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 부적격' 비명계, 이의신청도 기각…"김정은 수령체제" 반발
570 202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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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사퇴 요구’ 이낙연 “은퇴하란 얘기도 아니잖나”
412 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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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대위 출범에 여야 '프레임 전쟁' 가열
414 20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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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청소년에 술·담배 팔아도 고의 아니면 구제"
578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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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이낙연 회동·준연동 유지·개딸 자중" 이재명 "노력하겠다"
386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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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김건희 특검 주제 100분 토론, 국힘쪽 출연 거부"
477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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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음주운전, 장관은 안 되고 이재명은 되나"
520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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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운전' 거듭 부인한 이경 "밤 무서운데 여자가 누군지 알고…"
571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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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구속된 송영길 변호인 외 접견금지 “진술 맞출 우려”
426 202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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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구리'도 편입"…여당, 김포 이어 '메가시티법 2탄' 발의
563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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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건희 명품백’ 수사 착수… 형사 처벌은 쉽지 않을듯
346 202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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