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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백지 상태서 공개 토론” 제안… 민주 “17일 완료” 압박
358 20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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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첫수출 성사…우즈베크와 2700억원 규모 고속철 계약체결
339 202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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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북송금' 희대의 조작사건…언론, 검찰 애완견처럼 왜곡·조작"
371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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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휴진' 다음주 예고 임현택, 국회 찾아 인요한 면담
308 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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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애’ 대통령 1위 노무현…존경인물 순위선 백범 김구 꺾었다
331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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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이화영 1심' 비판한 민주당 주장은 사실왜곡·허위"
349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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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결단만 남았다…국힘, 돌고돌아 ‘원톱체제’ 확정
333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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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김건희 순방예산 공개"…배현진 "고민정도 타지마할 수사대상"
308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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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거래 의혹 국회의원 이름도 못쓰나…"사실적시 명예훼손 폐지해야"
378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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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야당 독주에 정국 급랭…시작부터 ‘최악의 국회’ 오명
411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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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대선 1년전 대표직 사퇴’ 예외조항 결국 추진… ‘이재명 대권 길닦기’ 비판
338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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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명품백 종결 권익위…윤 ‘불소추 특권’도 따져봤다
368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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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대북 확성기, BTS 노래도 틀었다
348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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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병철 양아들" 방송연설한 허경영, 10년 출마 금지
331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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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지오, 4년간 영업세 체납…"계약에 문제 없다"
375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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