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첫 아시아계 검사장 탄생 사실상 확정… 유미 호건여사 딸 스털링 검사
DMV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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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03:53
유미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 둘째 딸인 제이미 스털링 검사가 세인트 메리스 카운티 검사장직에 오르게 됐다.
스털링은 메릴랜드에서 최초의 아시아계 검사장, 세인트 메리스 카운티에서 첫 소수계 출신 검사장이 된다.
18일 예비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된 후 스털링 가족들이 기뻐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조카 행크, 남편 벤, 딸 노라, 스털링 후보, 아들 캠, 유미 호건 여사, 시부모 주디와 바비.
<배희경 기자>ⓒ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