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젱 후보, 열띤 선거유세
DMV모아
0
694
2022.07.14 04:09
메릴랜드에서 사전선거가 시작된 가운데 지난 7일 주하원에 도전하는 제니 젱 후보(하워드카운티 9A 선거구, 민주·사진 오른쪽)와 지지자가 9일 풀턴 소재 리저보어 고교의 조기 투표소 앞에서 한 표를 호소하고 있다.
조기투표는 14일(목)까지 오전 7시~오후 8시 각 카운티에 설치된 조기투표소에서 진행된다.
<배희경 기자>ⓒ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