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빌에서 강도가 돈 없다고 피해자 폭행

센터빌에서 강도가 돈 없다고 피해자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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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버지니아 센터빌에서 20대 강도가 피해자가 돈이 없다고 하자 폭행하는 일이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8일 밤 11시57분경 ‘라이프 타임’ 스포츠 센터 인근의 주택가인 포스트 코너스 트레일 5800 선상에서 일어났다. 


25세 남성과 21세 여성은 한 남성에게 다가가 돈을 요구했고 이 남성이 돈이 없다고 하자 이 두 사람은 폭행을 가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경찰은 사건 현장 인근에서 가해자인 두 사람을 찾아서 강도혐의로 체포했다.


<이창열 기자>ⓒ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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