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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반미 외치는데...알고보니 자녀는 ‘미국 시민권자’

DMV모아 0 339 03.04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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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권. AP 뉴시스 


미국의 적성국인 이란의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전략담당 부통령이 사의를 표명했다. 

자녀가 미국 시민권자라는 사실에 대한 이란 내 강경파의 비판과 정치적 공격 때문이다.

3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IRNA통신 등에 따르면 자리프 부통령은 X에 "정부에 대한 추가 압박을 막으려면 대학으로 돌아가라"는 골람 호세인 모흐세니 에제이 사법부 수장의 조언을 받아들였다고 적었다. 

자리프 부통령이 언급한 ‘정부에 대한 추가 압박’은 그의 자녀가 미국 시민권자라는 사실을 두고 이란 내 강경파 사이에서 그의 부통령 임명이 현행법 위반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것을 의미한 것으로 풀이된다. 

자리프 부통령의 자녀는 그가 미국 유엔대표부에서 근무하던 시절에 태어나 미국 시민권을 받았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이끄는 이란 정부는 자녀가 비자발적으로 외국 국적을 얻은 경우 부모가 공직을 맡을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안을 의회에 제출한 바 있다. 또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그의 사의를 수용할지 여부에 관한 입장을 아직 밝히지 않았다.

한편 자리프 부통령은 2015년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당시 이란의 외교장관으로,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와 협상을 이끈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지난해 8월에도 개혁 성향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당선된 뒤 꾸린 내각에 여성 장관이 적다며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박상훈 기자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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