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치마’ 입은 버스 운전사, ‘롤리타 패션’ 논란에 결국 해고

0
dmvmoa
H
  • 자유게시판 > 문콕 당하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 자유게시판 > 한국에서 아이 책 구입하려는데 관세 붙나요?
  • 자유게시판 > 6월에 영주권 갱신 신청을 했는데…
  • 자유게시판 > Muji USA에서 옷 구매해보신 분 계신가요?
  • 자유게시판 > 버지니아 fairfax에서 요요마공연 하네요
  • 자유게시판 > 차 보험이 요즘 무섭게 오르네요 ㅜㅜ
  • 자유게시판 > 아마존 최저가격 추척하는 방법
  •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 업소록
 
 
 
  • 메인
  • 뉴스
  • 커뮤니티
  • 맛집소개
  • 요기어때
  • 비지니스홍보
  • 컬럼소개
  • 생활정보
  • 업소록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짧은 치마’ 입은 버스 운전사, ‘롤리타 패션’ 논란에 결국 해고

DMV모아 0 161 06.22 03:07

d1eabb843683d676f91c8f963fc091e7_1750597607_1923.jpeg 

캐나다의 한 버스 기사가 분홍 교복과 스타킹을 착용했다./X(옛 트위터)


캐나다의 한 초등학교 버스 운전사가 여학생 교복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아이들을 등하교시키는 모습이 포착됐다. 논란이 일자 해당 운전자는 학부모 항의에 해고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3일 X(옛 트위터)에는 캐나다의 한 남성 운전자가 노란색 초등학교 스쿨버스를 몰면서 분홍색 짧은 치마와 레이스가 달린 흰색·분홍색 블라우스를 입고 있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을 보면 한 시민이 “그런 차림으로 아이들을 데리러 간 거냐”고 물었고, 운전자는 “그렇다”고 답했다. 운전자는 자신의 버스에 ‘롤리타 라인’(Lolita’s Line)이라는 이름까지 붙였는데, 이에 대해 시민들이 ‘왜 이런 이름을 붙였냐’고 질문했다. 하지만 운전자는 답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롤리타’는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1955년 소설 제목으로, 작품은 중년 남성 교수인 주인공이 12세 소녀에게 병적으로 집착하면서 성적으로 학대하는 등 내용을 담고 있다.


논란이 일자,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요크가톨릭학군교육위원회(YCDSB)는 최근 벌어진 지역 초등학교 스쿨버스 운전사의 복장 논란과 관련해 “해당 영상을 인지한 즉시 버스 회사와 논의해 해당 운전사를 스쿨버스 운행에서 배제했다”며 “앞으로 이런 문제가 어떤 학교에서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제의 운전사는 지역 교육청이 직접 고용한 인력이 아닌 민간업체 소속으로 스쿨버스 운행을 맡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아임 기자 ⓒ조선일보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Naver Tumblr Pinterest 프린트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포토 제목 날짜 조회
  • 21명 탄 열기구 불길 휩싸이며 곤두박질…최소 8명 사망
    193 06.23
    06.23
    193
  • "외국인 보기 민망"…한국 스타벅스 '민폐 카공족' 논란
    178 06.23
    06.23
    178
  • 무료로 성형수술하다 사망한 31세 가수…병원은 의료과실 부인
    187 06.23
    06.23
    187
  • ‘짧은 치마’ 입은 버스 운전사, ‘롤리타 패션’ 논란에 결국 해고
    162 06.22
    06.22
    162
  • '1만 600kg' 팔아 대박났다…미국서 돈 쓸어 담았다는 아일랜드, 이유가
    200 06.22
    06.22
    200
  • “이런게 찐사랑”…아내와 2살 딸 놔두고 ‘AI 여친’에 청혼한 남성
    229 06.22
    06.22
    229
  • ‘유방암 진단’에 가슴 절제했는데, “암세포 없어”… 알고보니 검체 뒤바뀌었다
    202 06.22
    06.22
    202
  • '23조원 재산' 텔레그램 CEO "106명 자녀에게 상속할 것"
    167 06.21
    06.21
    167
  • 일론 머스크, 돌연 지드래곤 찬양… 난리 났다
    187 06.21
    06.21
    187
  • "제가 'p형'이라고요?"…'100만분의 1 확률' 초희귀 혈액형 발견
    245 06.21
    06.21
    245
  • “19층에서 뛰면 날 수 있다” “케타민을 복용하라”…환각·음모론 부추기는 챗GPT
    171 06.21
    06.21
    171
  • 티켓 없이 낚은 1.88미터 대형 광어…상금 1만 달러 '물거품'
    243 06.20
    06.20
    243
  • "몰래 따라와도 모르겠네"…모기만 한 '비행 로봇' 개발
    228 06.20
    06.20
    228
  • 20대 여성, 눈앞 어두워지더니…전신 마비 상태로 깨어나
    161 06.20
    06.20
    161
  • "근무시간 거울 보거나 간식 먹다 걸리면 벌금 37만원"…황당한 사규
    155 06.20
    06.20
    155
  • 초기화
  • 날짜순
  • 조회순
  • 방문순
정렬
검색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Search

DMV모아 최신글
  • 1 문콕 당하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1]
  • 2 일본라멘가게, 파타임 서버 구함
  • 3 한국에서 아이 책 구입하려는데 관세 붙나요? [1]
  • 4 6월에 영주권 갱신 신청을 했는데… [1]
  • 5 미용사 구함 (챈틀리)
  • 6 Muji USA에서 옷 구매해보신 분 계신가요? [1]
  • 7 생활 편의시설이 좋은 지역- 페어펙스/VA
  • 8 버지니아 fairfax에서 요요마공연 하네요
  • 9 차 보험이 요즘 무섭게 오르네요 ㅜㅜ
  • 10 아마존 최저가격 추척하는 방법
 
 
 
 
 
 
 
 
 
 
  • 사이트 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 공지사항
  • 이용안내
  • 문의하기
  • 모바일버전
  • 광고/제휴문의 : moajoaportal.info@gmail.com / 702.556.2236
  • DMV 모아 All rights reserved.
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MENU
홈으로
이벤트
업소록
1:1 문의
  뉴스
  • 로컬뉴스
  • 한인소식
  • 핫이슈
  • 연예/스포츠
  커뮤니티
  • 구인구직
  • 벼룩시장
  • 렌트/리스
  • 자유게시판
  • 진실의방
  • 종교방
  맛집소개
  • 양식
  • 한식
  • 일식
  • 중식
  • 디저트
  • 기타맛집
요기어때
비지니스홍보
컬럼소개
  생활정보
  • 쿠폰/할인업소
  • 알뜰정보
  • 운전면허
  • 유틸리티
  • 시민권준비
  • 학교/유학정보
업소록
STATS
  • 121 명현재 접속자
  • 1,300 명오늘 방문자
  • 1,322 명어제 방문자
  • 5,396 명최대 방문자
  • 1,058,703 명전체 방문자
  • 24,274 개전체 게시물
  • 1,542 개전체 댓글수
SEARCH
MEMBER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SERVICE
  • 자주하시는 질문(FAQ)
  • 1:1 문의
  • 새글모음
  • 현재접속자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