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동부 한인친선 탁구대회서 선전
DMV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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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7 08:52
메릴랜드한인탁구협회(회장 손경철)가 4일 뉴욕에서 열린 제29회 뉴욕 체육회장배 미 동부 한인친선탁구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 대회에서 유리 선수는 단체전 B조에서 우승, 개인전 U1000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장봉준 선수는 유리 선수와 함께 단체전 B조에서 우승을 했다.
제이슨 최 선수는 단체전 B조에서 준우승, 개인전 U1000에서 3등을 했다.
재미 대한탁구협회장인 오세백 선수는 제이슨 최 선수와 단체전 B조에서 준우승, 개인전 U1900에서 3등, 선수조(U2200)에서 3등을 기록했다.
이동익 선수는 개인전 U1600에서 3등, 단체전 A조에서 송민용 선수와 함께 3등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메릴랜드를 비롯해 필라델피아, 뉴욕, 시애틀에서 50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루며 친선을 도모했다.
<윤양희 기자>
이동익 선수는 개인전 U1600에서 3등, 단체전 A조에서 송민용 선수와 함께 3등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메릴랜드를 비롯해 필라델피아, 뉴욕, 시애틀에서 50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루며 친선을 도모했다.
<윤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