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워싱턴대 방문학자들 한자리에
DMV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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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9 04:13
이낙연 전 총리(왼쪽 세 번째)를 포함해 조지워싱턴대 방문학자들이 최근 한자리에 모였다.
왼쪽 다섯 번째부터 김지수 한국학 연구소장, 김영기 명예교수, 권세중 총영사, 김연호 연구교수와 방문학자들.
조지워싱턴대에는 약 10명의 한국 방문학자들이 수학하고 있다.
김지수 소장은 “방문학자들에게 한 달에 행정비용으로 1,000달러를 받고 있다”면서 “방문학자들은 담당교수가 허락하면 청강생 자격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창열 기자>ⓒ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