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여친이 마려한 '소박한' 신혼집 수준

33살 여친이 마려한 '소박한' 신혼집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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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 마크힐스

아크로리버하임 바로 앞이고 한강조망권 고급빌라

김연아 기준에서는 소박한 수준이라는 반응 ㅋ


‘피겨퀸’ 김연아의 신혼집 ‘흑석동 마크힐스’는 2011년 김연아가 처음 사들일 당시 22억 원 이었으나, 최근 실거래가는 전용면적 244㎡ 기준 지난해 11월 43억 원에 손바뀜 되었습니다. 월세는 지난해 2020년 3월 보증금 1억 원에 월 1000만 원 해당하는 계약서를 쓴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최근 매매호가는 ‘무려 85억 원’ 안팎에서 형성 됐는데, 고급주택 전문 부동산 관계자는 “고급주택이나 아파트의 경우 공급 물량이 적고 거래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매매 가격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고, 소유주가 원하는 가격에 매물을 내놓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2억짜리가 85억 !! 김연아가 재물복은 타고 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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