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김종국도 세월은 못 이기네‥친형 운영 성형외과행
DMV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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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03:04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
가수 김종국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레이저 시술을 받은 근황을 공개했다.
4월 10일 채널 '김종국 GYM JONG KOOK'에는 '파워 리프팅 아니고 피부 리프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김종국은 "인생 최초로 레이저를 시술하러 형 병원에 간다. 형이 제발 좀 와서 하라고, 좋을 때 관리를 해야 한다고 해서. 비싼 건데 형이 공짜로 해준다고 한다"고 자랑했다.
이후 김종국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친형과 상담을 나눴고, 이후 고주파 레이저 시술을 받기 시작했다. 김종국은 "이 정도라면 견딜 수 있다"고 하다가도 "선생님 방금 볼 아팠어요. 되게 뜨겁다"고 엄살을 부려 웃음을 안겼다.
시술을 마친 김종국은 보다 탄력있는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매니저 역시 "어려졌다"고 혀를 내둘렀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3월 19일 신곡 '봄이 왔나 봐'를 발매했다. 지난 9일 종영한 Mnet '커플팰리스2' 진행을 맡았으며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시술을 마친 김종국은 보다 탄력있는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매니저 역시 "어려졌다"고 혀를 내둘렀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3월 19일 신곡 '봄이 왔나 봐'를 발매했다. 지난 9일 종영한 Mnet '커플팰리스2' 진행을 맡았으며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